28년, 잠시 멈춰 돌아본다. (창단28주년 기념콘서트 "초대합니다" 소식 외)
2012.07.19 by 강물처럼~
부산의 극단 새벽과 소극장 실천무대, 나의 운동의 뿌리이기도 한 곳이다. 벌써 창단 28주년이다. 올해는 특히나 의미가 남다르다. 소극장 실천무대의 폐관과 문예센터 '민들레의 꿈'을 준비하는 해이기도하다. 극단새벽동지들이 글을 보내왔다.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것을 축하하면서..
세상보기 2012. 7. 19.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