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의 밤을 노닐다 게스트하우스에서.
2012.12.10 by 강물처럼~
우도올레길을 걸어서 한바퀴돌아온 곳, 천진항에 노닐다 게스트하우스가 있습니다.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꾸며놓은 곳입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위치도 잘 잡아서 주변 경관도 좋더군요. 우도에서의 밤을 이곳에서 머뭅니다. 오늘의 숙소 노닐다 게스트하우스에 도착했습니다.^^ 카페 내부..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2. 12. 10.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