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여행]논골담길에 다시 서서...
2013.06.02 by 강물처럼~
내가 처음으로 벽화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 바로 묵호의 논골담길이다. 그전에도 몇곳의 벽화를 보긴 했지만 그닥 감흥이 없었는데, 논골담길의 벽화를 처음 접하는 그때의 느낌은 정말 신선했다. 주민들의 생활과 삶을 그대로 옮겨놓은 벽화들, 얼마전 다시 논골담길을 찾았다. 예전..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3. 6. 2.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