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여행]울긋불긋 곱게 수놓인 단양 보발재
2021.10.22 by 강물처럼~
[단양여행]아련한 그리움이 밀려 올때 제격인 간이역 여행 - 죽령역
2014.06.20 by 강물처럼~
[단양여행]오래된 책향기를 찾아 떠나는 아날로그 여행 - 숲속의 헌책방 새한서점
2014.06.17 by 강물처럼~
충북단양 보발재. 애기단풍으로 유명한 곳이다. 애기단풍의 특성상 1년에 10여일 정도만 단풍을 볼수 있는 곳. 보발재 전망대에서 내려다는 길은 정말 울긋불긋하게 수놓인 것이 장관이다.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21. 10. 22. 15:25
단양에 간 김에 간이역인 죽령역을 들렀습니다. 마침 제가 도착한 순간 열차가 지나가더군요. ‘어, 승객들이 이용하나?’ 하는 생각이 순간 들었습니다. 하지만 확인한 결과 아니나 다를까 현재는 여객취급은 하지 않는 역이더군요. 흠,... 예전엔 화장실로 사용되었던 건물인 것 같군요^^..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4. 6. 20. 19:53
웹서핑을 하다 숲속의 헌책방이라는 이름과 허름한 건물을 가득메운 오래된 책들의 사진을 보고 무엇엔가 이끌리듯 찾아간 곳 바로 단양에 있는 숲속의 헌책방 새한서점입니다. 책방으로 향하는 길목어귀, 나무로된 낡은 표지판이 정겨움을 더해주네요.^^ 표지판에서 길따라 밑으로 150미..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4. 6. 17.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