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파도와 탁 트인 백사장, 대천 해수욕장
2012.06.24 by 강물처럼~
주말, 보령에 일이 있어 간 길에 대천 해수욕장을 들렀다. 마침 가는 날이 해수욕장이 개장하는 날이란다. 역시 바다는 여름바다가 제 맛인 것 같다. 아직은 조금 이르지만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과 놀이기구를 타는 사람들이 제법 있었다.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2. 6. 24. 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