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보령에 일이 있어 간 길에 대천 해수욕장을 들렀다.
마침 가는 날이 해수욕장이 개장하는 날이란다.
역시 바다는 여름바다가 제 맛인 것 같다.
아직은 조금 이르지만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과 놀이기구를 타는 사람들이 제법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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