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도로가 뻥 뚤려 있지만 옛날에는 호랑이가 살았다고 하는 안성 복거마을,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찾는 곳이다.
한번 갔던 곳도 다시 찾게 되면 새롭게 눈에 들어 오는 것들이 있다.
이것이 여행하는 맛이 아닐까?
복거마을에서 만난 아기곰 푸우, 방울 모양으로 그린 것이 참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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