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레길 가는 길에 만난 장승들
둘레길 초입의 진너머 해수욕장, 자그마한 해수욕장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풀을 뜯던 흑염소가 물끄러미 바라보네요.
바다 밑에서 민물 샘물이 솟아난다는데, 마침 밀물때라 볼수가 없었습니다. ㅠㅠ
둘레길을 돌아 온 끝 지점에서 내려다 본 섬마을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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