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초입, 레프트핸더에서 제주의 첫날을 맞이하다.
2012.12.03 by 강물처럼~
겨울의 초입, 제주로 왔습니다. 도착한 첫날 밤늦게 구좌읍 상도리에 있는 게스트하우스 레프트핸더에서 짐을 풀었습니다.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제주로 내려오셨다는 사장님이 무척 친절하시더군요. 숙소도 아담하면서 깔끔합니다. 그리고 숙소옆 카페도 분위기가 좋습니다. 카페..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2. 12. 3.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