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 “쌍용차 관리자들, 노동자들에게 의자놀이 강제” - 펌(경향신문)
2012.08.13 by 강물처럼~
ㆍ르포르타주집 ‘의자놀이’ 내 소설가 공지영씨(49·사진)가 작가가 된 지 24년 만에 처음으로 르포르타주를 냈다. 공 작가의 펜끝이 향한 곳은 77일간의 파업과 22명의 죽음을 낳은 ‘쌍용자동차’다. 6일 출간된 책 제목은 <의자놀이>(휴머니스트). 사람 수보다 적은 의자를 가져다..
사람들 2012. 8. 13.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