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시절의 그리움과 추억을 간직한 슬로길 11코스, 미로(迷路)속의 미로(美路)길
2012.08.19 by 강물처럼~
청산도에 떠나기 전, 여객 터미널인근에 있는 슬로길 11코스를 마지막으로 둘러봤습니다. 이곳을 마지막으로 여름 휴가를 끝내고 이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슬로길 11코스, 길 이름이 미로(迷路)속의 미로(美路)길입니다. 참 예쁜 이름이죠. 미로길은 청산도 옛 시절의 모습과 추억을 그대..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2. 8. 1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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