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여행]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안성 복거마을
2021.03.02 by 강물처럼~
[안성여행]호랭이 담배피던 시절~~~ 안성 복거마을
2016.07.01 by 강물처럼~
[안성여행]호랭이 담배피던 그 시절 이야기 속으로~~ 안성 복거마을
2013.09.19 by 강물처럼~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 ㅋㅋㅋ, 안성 복거마을
2012.06.12 by 강물처럼~
경기도 안성의 복거마을 옛지명은 호랑이가 살았다고 해서 복호리였다고 합니다. 이점에 착안하여 호랑이와 관련된 문화마을로 구성을 했고 다양한 벽화와 설치미술 작품들을 구경할 수 있는 곳입니다.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21. 3. 2. 13:59
서일농원을 둘러 보고 수원으로 오는 길, 길목에 있는 복거마을을 들렸습니다. 복거마을은 호랑이에 얽힌 이야기와 벽화가 있는 마을이죠. 마을 뒷산이 호랑이가 엎드려 있는 형세를 닮았다하여 마을이름이 복호리였는데 이후에 마을의 복과 행복을 비는 마음을 담아 마을명을 복거리라 ..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6. 7. 1. 01:00
오랜만에 안성 복거마을을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호랑이가 살았고 마을 지형이 마치 호랑이가 엎드려 있는 지세라 복호리라 불렀었다고 하네요. 위의 벽화는 이 마을에서 제일 유명한 '호랭이 담배 피던 시절' 입니다^^ 마을 곳곳에 호랑이와 관련된 조형물과 벽화들이 있습니다. 화장실 ..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3. 9. 19. 12:21
지금은 도로가 뻥 뚤려 있지만 옛날에는 호랑이가 살았다고 하는 안성 복거마을,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찾는 곳이다. 한번 갔던 곳도 다시 찾게 되면 새롭게 눈에 들어 오는 것들이 있다. 이것이 여행하는 맛이 아닐까? 복거마을에서 만난 아기곰 푸우, 방울 모양으로 그린 것이 참 재밌다...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2. 6. 12. 2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