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부산의 마추피추 감천동 문화마을
2012.12.13 by 강물처럼~
아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선정동 부산 감천동 문화마을, 부산의 마추피추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형형색색의 담장과 푸른 빛의 지붕,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이곳은 2009년 꿈꾸는부산의 마추피추, 2010년 미로미로 골목길 프로젝트라는 문화사업을 통해 새로운 관광지로 탈바꿈 ..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2. 12. 13. 2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