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여행]전나무 숲길을 걸어서 도착한 능가산 내소사
2016.08.20 by 강물처럼~
[부안여행]한 여름의 땀으로 피틑 소금꽃 - 곰소염전
2016.08.18 by 강물처럼~
변산반도에 위치한 능가산 내소사, 내소사는 백제 무왕 34년(633년)에 혜구두타라는 비구스님이 창건했다고합니다. 본래는 두 곳의 절을 창건해서 큰 절은 대소래사, 작은 절은 소소래사라 했는데 대소래사는 불타 없어지고 현재의 내소사는 소소래사가 전해져온 것이라고 하네요. 임진왜..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6. 8. 20. 16:54
뜨거운 여름 전북변산반도의 곰소염전을 찾았습니다. 그냥 서 있어도 땀이 줄줄 흘러내리더군요. 그래도 한여름 염부들의 땀으로 소금꽃이 핀다고 생각하니 더위를 참게 되더군요 부안군 진서면 진서리에 위치한 곰소염전은 우리나라에서 몇 안 되는 천일염지인 곰소염전은 바다와 인접..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6. 8. 18. 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