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여행]지친 일상을 잠시 내려 놓다 - 단양 피화기 마을
2014.03.31 by 강물처럼~
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왔습니다. 움츠렸던 몸도 기지개를 펴게 되는 군요. 한동안 바쁜일이 많아 정신없었습니다. 잠시 지친 일상을 내려놓고 일행들과 길을 나서 찾은 곳 바로 단양의 피화기 마을입니다. 길이 포장되어 있지 않았다면 이곳에 마을이 있을까 싶을정도 오지 마을입니다. ..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4. 3. 31.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