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시도 둘레길, 해안선을 따라 걷다.
2012.06.25 by 강물처럼~
둘레길 가는 길에 만난 장승들 둘레길 초입의 진너머 해수욕장, 자그마한 해수욕장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풀을 뜯던 흑염소가 물끄러미 바라보네요. 바다 밑에서 민물 샘물이 솟아난다는데, 마침 밀물때라 볼수가 없었습니다. ㅠㅠ 둘레길을 돌아 온 끝 지점에서 내려다 본 섬마을 풍경..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2. 6. 25. 2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