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눈이의 세상보기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길눈이의 세상보기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길눈이
  • 분류 전체보기 (841)
    • 길, 떠남, 회상, 그리고... (712)
    • 사람들 (22)
    • 세상보기 (101)
    • 방명록 (0)

검색 레이어

길눈이의 세상보기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신지도

  • 어둠 속의 포구

    2012.08.14 by 강물처럼~

  • 신지도의 해안가를 돌아보며...

    2012.08.13 by 강물처럼~

어둠 속의 포구

어둠 속의 포구 /한문석 해질녘 포구의 가슴은 언제나 외로웠다. 서산 한 바람이 텅 빈 포구를스치고 지나갈 땐 물새도 떠나버린 어둠 속의 포구는 지친 사공의 긴 한숨을 내려놓고 견딜 수 없는 고독 속에 갈대 숲의 서러운 울음을 대신했다. 달빛이 포구를 감싸 안고 별 빛이 어둠 속에 ..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2. 8. 14. 13:08

신지도의 해안가를 돌아보며...

완도에서 청산도로 가는 배편을 기다리는 동안 3시간 가량의 시간이 남아 바로 옆에 있는 신지도를 돌아보았습니다. 무더운 여름 해안가,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과 하루하루를 살아가기 위해 뙤약볕에서 일하는 사람들.... 무척 대조적인 광경이었죠. 뭐 그렇다고 휴가를 간 사람들이 잘못..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2. 8. 13. 19:18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길눈이의 세상보기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