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만들어 준 최고의 선물
2013.02.20 by 강물처럼~
▲미아리 출사 중 골목길 화단 모퉁이에서 쑥을 보다. 자연이 만들어 준 최고의 선물 아직은 날씨가 전혀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여기저기서 서서히 봄의 기운이 느껴진다. 며칠 전 사진을 찍기 위해 돌아다니다 골목 한쪽 귀퉁이에서 자라고 있는 쑥을 보았다. 혹독한 겨울..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3. 2. 20.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