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여행] 느리게 여유를 가지고 즐기기 좋은 외암민속마을
2014.04.04 by 강물처럼~
작년 늦가을에 찾았던 외암민속마을 다시 다녀왔습니다. 이제 완연한 봄기운이 느껴지더군요. 많은 인파들이 마을을 거닐며 봄맞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외암이라는 마을 명칭은 외암리 서쪽에 있는 역말과 관련이 있을 것을 추측된다고 합니다. 이곳 역말에는 조선초기부터 이미 시흥역..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4. 4. 4.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