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여행]우연히 들린 곳에서 보게된 재밌는 행사 - 풍산개 테마공원에서 열린 핸들러 자격검정 및 컨테스트
2013.09.23 by 강물처럼~
[안성여행]호랭이 담배피던 그 시절 이야기 속으로~~ 안성 복거마을
2013.09.19 by 강물처럼~
[안성여행]장 익는 향을 따라 찾아간 가을 초입의 서일농원
2013.09.18 by 강물처럼~
[안성여행] 상쾌한 허브향을 찾아서- 안성허브마을
2013.06.10 by 강물처럼~
블친인 금모래은모래님과 안성 복거마을을 다녀오는 길에 풍산개 테마공원 안내 표지판을 보고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그곳에서 마침 핸들러 자격검정 및 컨테스트 행사를 하고 있더군요. 우연치 않게 찾은 곳에서 재밌는 행사를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흠, 정면에서 찍을려고 했는데 뒤태..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3. 9. 23. 17:09
오랜만에 안성 복거마을을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호랑이가 살았고 마을 지형이 마치 호랑이가 엎드려 있는 지세라 복호리라 불렀었다고 하네요. 위의 벽화는 이 마을에서 제일 유명한 '호랭이 담배 피던 시절' 입니다^^ 마을 곳곳에 호랑이와 관련된 조형물과 벽화들이 있습니다. 화장실 ..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3. 9. 19. 12:21
가을 햇살이 따사로운 휴일 오후 전통장맛으로 유명한 안성 서일농원을 다녀왔습니다. 서일농원 입구 산책로를 따라 아름다운 수련들이 산책객들을 맞아줍니다. 서일농원에 있는 식당인 솔리 외벽을 싸고 있는 담쟁이 넝쿨입니다. 이제 서서히 단풍이 지기 시작하는군요^^ 서일농원을 ..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3. 9. 18. 12:42
무더운 날씨, 상쾌함이 간절한 계절, 안성 허브마을을 찾았다. 입장료가 무료인데다 산책하기 좋게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어 꽤 괜찮은 곳이다.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3. 6. 10.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