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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가볼만한 곳

  • [안성여행]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안성 복거마을

    2021.03.02 by 강물처럼~

  • [안성여행]초입의 누각이 인상적인 절집 - 칠현산 칠장사

    2020.05.15 by 강물처럼~

  • [안성여행]가공하지 않은 원목의 느낌이 그대로 살아있는 대웅전 기둥 - 안성 청룡사

    2014.07.22 by 강물처럼~

  • [안성여행]대웅전까지 이르는 돌계단이 장관이 안성 석남사

    2014.07.18 by 강물처럼~

  • [안성여행]푸르름이 가신 곳에 하얀 설원이 펼쳐지다 - 안성 청보리밭의 겨울풍경

    2013.12.25 by 강물처럼~

  • [안성여행]산자락에 걸린 구름마저 너무나 아름다웠던 절집, 운수암

    2013.11.20 by 강물처럼~

[안성여행]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안성 복거마을

경기도 안성의 복거마을 옛지명은 호랑이가 살았다고 해서 복호리였다고 합니다. 이점에 착안하여 호랑이와 관련된 문화마을로 구성을 했고 다양한 벽화와 설치미술 작품들을 구경할 수 있는 곳입니다.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21. 3. 2. 13:59

[안성여행]초입의 누각이 인상적인 절집 - 칠현산 칠장사

안성의 칠현산 자락에 자리 잡은 칠장사. 초입의 누각이 아주 인상적인 절집입니다. 칠장사는 신라 선덕여왕 5년 자장율사에 의해 창건되었다는 설이 전하며, 칠장사와 칠현산이란 이름은 고려 현종 5년(1014년)혜소국사가 이곳에 머물면서 일곱 명의 악인을 교화하여 현인으로 만들었다는 설화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칠장사에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전해져 내려오는데 후백제 궁예가 10세까지 활쏘기를 하며 유년기를 보냈다는 활터가 남아있으며 의적 임꺽정이 갖바치스님 병해대사에게 바친 꺽정불이야기, 암행어사 박문수가 과거시험을 보기 전에 나한전에서 기도를 드리고 잠이 들었는데 꿈에 나타난 나한님이 과거시험 구절을 가르쳐주어 장원급제했다는 설화가 내려오고 있습니다.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20. 5. 15. 00:00

[안성여행]가공하지 않은 원목의 느낌이 그대로 살아있는 대웅전 기둥 - 안성 청룡사

안성 서운산 동북쪽 기슭에는 석남사가, 그 너머 남쪽 기슭에는 청룡사가 있습니다. 석남사를 둘러보고 나오는 길에 청룡사를 들렀죠. 청룡사는 1265년(고려 원종 6) 서운산 남쪽 기슭에 명본국사(明本國師)가 창건한 절로, 창건 당시에는 대장암(大藏庵)이라 하였으나 1364년(공민왕 13) 나옹..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4. 7. 22. 19:30

[안성여행]대웅전까지 이르는 돌계단이 장관이 안성 석남사

안성 서운산 동쪽 기슭에 자리한 석남사, 자그마한 절집이지만 아기자기하고 볼만한 곳입니다. 특히나 절집 입구에서 대웅전에 이르는 돌계단이 정말 멋진 곳이죠.^^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5분여를 걸어올라가니 나무숲 사이로 절집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산기슭에 자리한 자그마한 절집,..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4. 7. 18. 16:00

[안성여행]푸르름이 가신 곳에 하얀 설원이 펼쳐지다 - 안성 청보리밭의 겨울풍경

안성 팜랜드내에 위치한 30여만평의 청보리밭. 실록의 푸르름을 뽐내던 그곳에도 겨울이 사뿐히 내려앉아 있습니다. 푸르름이 가신 그곳에 하얀 설원이 끝없이 펼쳐져 있더군요. 눈이 부시도록 하얀 설원이 가슴을 시원하게 해주었습니다.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3. 12. 25. 06:00

[안성여행]산자락에 걸린 구름마저 너무나 아름다웠던 절집, 운수암

안성 백운산 자락에 위치한 조그마한 절집, 운수암 인터넷을 검색하다 우연찮게 발견하고 왠지 모를 느낌에 이끌어 찾게 되었습니다. 이날은 오전에 날씨가 잔뜩 흐렸다 오후나절 부터 게기 시작했는데, 구름이 구름이 겉힌 사이로 드러난 파란 하늘, 그리고 백운산 단풍이 어우러져 운..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3. 11. 20.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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