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여행]해넘이와 장익는 내음의 절묘한 조화 안성 서일농원
2016.09.18 by 강물처럼~
[안성여행]호랭이 담배피던 시절~~~ 안성 복거마을
2016.07.01 by 강물처럼~
[안성여행]2000여개 옹기의 향연, 안성 서일농원
2016.06.29 by 강물처럼~
[안성여행]산자락에 걸린 구름마저 너무나 아름다웠던 절집, 운수암
2013.11.20 by 강물처럼~
[안성여행]장 익는 향을 따라 찾아간 가을 초입의 서일농원
2013.09.18 by 강물처럼~
안성 서일농원, 전통장류를 담그는 곳으로 유명하죠. 서일농원내의 식당 솔리도 음식맛이 깔끔하고 정갈한 곳으로 잘 알려지 있구요. 특히나 서일농원의 장독대는 정말 장관이죠. 가끔씩 즐겨 찾는곳인데 이번 연휴기간에 좋은 벗과 함꼐 다녀왔습니다.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6. 9. 18. 17:05
서일농원을 둘러 보고 수원으로 오는 길, 길목에 있는 복거마을을 들렸습니다. 복거마을은 호랑이에 얽힌 이야기와 벽화가 있는 마을이죠. 마을 뒷산이 호랑이가 엎드려 있는 형세를 닮았다하여 마을이름이 복호리였는데 이후에 마을의 복과 행복을 비는 마음을 담아 마을명을 복거리라 ..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6. 7. 1. 01:00
오랜만에 안성 서일농원을 찾았습니다. 서일농원은 전통장류를 직접 생산판매하며 식당과 농원을 운영하고 있죠. 장을 담가놓은 2000여개의 옹기가 정말 장관인 곳입니다. 뿐만 아니라 농원을 멋지게 잘 가꿔 놓아 산책하기에도 아주 좋은 곳이죠. 장독대에서 이해인 움직이지 않고서도 ..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6. 6. 29. 00:00
안성 백운산 자락에 위치한 조그마한 절집, 운수암 인터넷을 검색하다 우연찮게 발견하고 왠지 모를 느낌에 이끌어 찾게 되었습니다. 이날은 오전에 날씨가 잔뜩 흐렸다 오후나절 부터 게기 시작했는데, 구름이 구름이 겉힌 사이로 드러난 파란 하늘, 그리고 백운산 단풍이 어우러져 운..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3. 11. 20. 20:39
가을 햇살이 따사로운 휴일 오후 전통장맛으로 유명한 안성 서일농원을 다녀왔습니다. 서일농원 입구 산책로를 따라 아름다운 수련들이 산책객들을 맞아줍니다. 서일농원에 있는 식당인 솔리 외벽을 싸고 있는 담쟁이 넝쿨입니다. 이제 서서히 단풍이 지기 시작하는군요^^ 서일농원을 ..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3. 9. 18. 1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