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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여행

  • [양평여행]조각과 함께 하는 숲속 산책길 - c아트뮤지엄 두번째

    2014.06.02 by 강물처럼~

  • [양평여행]숲속의 미술공원 c아트 뮤지엄

    2014.05.28 by 강물처럼~

  • [양평여행]폐역을 찾아 떠나는 아날로그 여행, 이젠 기억속에서 조차 가물거리는 석불역에서

    2014.05.18 by 강물처럼~

  • [양평여행]봄 나들이길에 만난 노~란 산수유의 향연

    2014.04.09 by 강물처럼~

  • [양평여행]산사에 찾아온 봄 - 용문사

    2014.04.07 by 강물처럼~

  • [양평여행]산수유꽃으로 노~랗게 물든 주읍리 마을

    2014.03.28 by 강물처럼~

  • [양평여행]신새벽을 맞이하는 두물머리의 황홀한 풍경

    2013.12.06 by 강물처럼~

  • 겨울,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 초 겨울 이른 아침 두물머리에서

    2013.12.03 by 강물처럼~

[양평여행]조각과 함께 하는 숲속 산책길 - c아트뮤지엄 두번째

양평 c아트 뮤지엄 조각공원과 산책길을 포스팅하겠습니다. 공원 넓이가 상당하여 미처 소개하지 못했던 것들을 올립니다.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4. 6. 2. 11:06

[양평여행]숲속의 미술공원 c아트 뮤지엄

주말 오후, 멀리 갈 형편은 않되고 인근으로 바람이나 쐬러 가려고 이곳저곳 검색하다 블친이신 금모래 은모래님의 블로그를 보고 양평의 c아트 뮤지엄으로 향했습니다. 이천에서 그렇게 멀지 않은 곳인데도 양평에 이런 미술관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양평군 양동면 단석리..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4. 5. 28. 16:21

[양평여행]폐역을 찾아 떠나는 아날로그 여행, 이젠 기억속에서 조차 가물거리는 석불역에서

주말 오후, 블친님 블로그에서 본 아래 사진 한장에 꼽혀 양평군 망미리에 있는 페역 석불역으로향했습니다. 이젠 폐역이 되어버린 역사, 출입구를 막아놓은 판자위에 누군가 다녀가면서 글귀를 남겨놓았군요. 제 느낌에는 아마도 이곳을 이용했던 분이 적은 것이 아닌가싶네요. 선로의 ..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4. 5. 18. 22:04

[양평여행]봄 나들이길에 만난 노~란 산수유의 향연

양평 용문사를 다녀오는 길, 국도를 달리다 도로변 마을이 너무도 예뻐 급히 차를 세우고 사진에 담아봅니다. 정말 노~란 산수유의 향연이네요. 이맘때면 이천과 양평은 일대가 아주 산수유 꽃으로 노랗게 변한답니다.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4. 4. 9. 06:00

[양평여행]산사에 찾아온 봄 - 용문사

기나긴 겨울이 지나고 이제 산사에도 봄이 찾아왔습니다. 햇살이 따사로왔던 오후, 인근에 있는 양평 용문사를 다녀왔습니다. 화사하게 활짝핀 산수유에서 봄의 따사로움이 느껴지네요^^ 봄맞이하는 상춘객들과 스님네들의 표정에서 여유와 따사로움이 묻어납니다. 부처님 오신날이 한 ..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4. 4. 7. 13:11

[양평여행]산수유꽃으로 노~랗게 물든 주읍리 마을

이천, 여주, 양평에는 산수유 마을들이 여러군데 있습니다. 화창한 봄날, 휴일 오후 간만에 블친과 양평에 있는 주읍리 산수유 마을을 다녀왔습니다. 봄기운도 완연한데다 산수유 꽃으로 노랗게 물든 광경이 무척 아름답더군요, ㅎㅎㅎ 요즘 보기 드문 간판이네요. 벽에 정미소라고 새긴 ..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4. 3. 28. 13:22

[양평여행]신새벽을 맞이하는 두물머리의 황홀한 풍경

새벽에 길을 나서 두물머리로 향했습니다. 일기예보를 검색하고 인터넷을 뒤져보니 물안개가 낄 가능성이 높다고 나와 준비를 해서 길을 나섰죠. 아쉽게도 물안개를 보진 못했습니다. 그러나 두물머리의 새벽과 어슴프레하게 먼 동이 터오는 풍경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물안개를 보지..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3. 12. 6. 06:00

겨울,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 초 겨울 이른 아침 두물머리에서

겨울 사랑 / 박노해 사랑하는 사람아 우리에게 겨울이 없다면 무엇으로 따뜻한 포옹이 가능하겠는냐 무엇으로 우리 서로 깊어질 수 있겠느냐 이 추운 떨림이 없다면 꽃은 무엇으로 피어나고 무슨 기운으로 향기를 낼 수 있겠느냐 나 언 눈 뜨고 그대들 기다릴 수 있겠느냐 눈보라 치는 겨..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3. 12. 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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