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여행]천년의 세월의 뒤로한 체 쓸쓸함이 묻어나는 곳, 원주 법천사지
2014.05.14 by 강물처럼~
원주시 부론면에 위치한 폐사지, 법천사지. 『고려사』, 『신증동국여지승람』, 『동문선』 등 문헌에 전하는 법천사(法泉寺)는 신라말에 산지 가람으로 세워져 고려시대에 이르러 대대적으로 중창된 절집이라고 합니다. 특히 화엄종과 더불어 고려시대 양대 종단이었던 법상종의 고승 ..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4. 5. 14. 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