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도로 들어가기 전, 아직 배 시간이 남아 완도일대를 둘러 봤습니다.
언덕 길위에서 만난 미소공원, 이름이 참 예쁘죠.
위에서 바다로 내려다 보는 경치도 좋구요.
정자가 있어 잠깐 쉬어가기 좋은 곳이에요.
미소공원의 조형물입니다. 귀엽죠.^^
미소공원에서 내려다 본 완도 김양식장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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