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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여행 - 화성 행궁 무예24기 공연 세번째, 월도

길, 떠남, 회상, 그리고...

by 강물처럼~ 2013. 1. 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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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도, 칼날이 반달처럼 생겼으며 자루가 창처럼 긴 도의 일종입니다.

정조대왕의 아버지인 장헌세자(사도세자)가 잘 다뤘다고 합니다.

삼국지에서 관우가 사용한 칼로도 유명하죠.^^

 

 

 

 

 

 

 

 

 

 

 

 

 

 

 

 

 

 

 

 

 

 

 

 

 

 

 

무예도보통지에 실린 월도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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