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학교 앞 문방구에서 팔던 라면땅과 쫀득이!!
요즘은 불량식품이라고 초등학교앞에서 팔지 않는다지만 예전에 이만한 군것질 거리도 없었던 것 같다.
간만에 사무실에서 누군가 인터넷으로 라면땅과 쫀득이를 주문 (참 세상 편해졌다)
해서 옛 생각을 떠올리며 맛나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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