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여행]하루에 즐기는 세계여행 -세번째 이야기, 아인스월드 아메리카대륙존

 

ㅎㅎㅎ 부천 아인스월드의 규모가 꽤 크다보니 포스팅을 몇차례에 나눠서 하게 되네요^^

오늘은 아인스월드 아메리카대륙존을 둘러보겠습니다.

 

 

 

 

 

멕시코 치첸이트사.

치첸이트사는 마야문명 최대의 유적지로 종교적인 의식을 위한 장소였다고 합니다.

14세기 초 마야판족의 공격을 받은 후 밀림속에 파 묻혀 있다가 스페인 탐험가에 의해 모습을 드러냈답니다.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페루 안데스 산맥의 마추픽추입니다.

케추아어로 "늙은 봉우리"란 뜻의 마추픽추는 옛 페루 수도인 쿠스코에서 탄생한 잉카문명 최후의 유적지로 유명하죠.

안데스 산맥의 해발 2,350m에 위치한 마추픽추는 현존하는 가장 고신지대도시로 기록되기도 합니다.

 

 

 

 

 

 

 

 

 

 

 

 

 

 

 

 

 

 

 

 

이제 미국존을 한 번 둘러보겠습니다.

 

 

 

 

 

링컨기념탑.

 

 

 

 

 

미국의사당 건물입니다.

 

 

 

 

 

 

링컨기념관.

미국 제16대 대통령인 에이브러함 링컨을 기념하기위해 세운 곳이죠.

 

 

 

 

 

ㅎㅎㅎ 뉴욕멘허턴 빌딩 군을 배경으로 한 컷~~~

마운틴 러시모어 메모리얼.

흔히 큰바위얼굴 조각이라고 부르기도하죠. 미국의 역대 대통령 중 4명의 얼굴조각상으로

1927년에 시작해 17이 지난 1941년에 완공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영화 킹콩 중의 한 장면~~~

 

 

 

 

 

 

 

 

 

 

 

메디슨스퀘어가든.

미국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는 제 여친 콩님이 메디슨스퀘어의 실제모습과 놀라울정도로 유사하게 만들어졌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