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만에 찾은 제주, 한동안 몸도 마음도 너무 지친터라 휴식을 위해 다녀왔습니다. 저녁나절 찾아간 길 위의 교회, 작고 소박한 교회였지만 오히려 그 소박함 속에 묻어나오는 진솔한 모습이 참 따사로운 곳이었습니다. 길 위에서 묻다. 한 동안 너무도 힘들었던 제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문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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