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사람 때문에
먼 산에
단풍 물드는
사랑
안도현 시인의 시, 단풍이다
가을이 끝나기 전,
고창 선운사에서 만난 마지막 단풍,
너를 보기 위해
또, 1년을 기다려야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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