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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여행]가는 가을을 아쉬워하며... 상주 남장사에서

길, 떠남, 회상, 그리고...

by 강물처럼~ 2019. 12. 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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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울입니다.

얼마 전, 가는 가을이 아쉬워

상주 남장사를 찾았습니다.

고즈넉한 산사에서

마지막 가을을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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