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 빛 도시생활과
시계추와 같이 반복되는 일상에 지칠때
그냥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그래서 찾은 곳 단양의 피화기 마을,
지금도 오지에 속하는 마을이다.
이곳 주민들은 한국전쟁이 일어난지도 모르고 살았다고 한다.
지금도 한편으로는 무미건조해 보이지만
그들 나름의 일상을 꾸리며 평화롭게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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