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마지막 여행지
목포 근대문화유산거리.
일제강점기 당시 목포도 수탈물자를 실어나르던 항구였다.
전북군산과 강경이 곡물을 중심으로 수탈하는 곳이었다면
목포는 주가 목화였다고 한다.
아직도 곳곳에 일제시대 적산가옥들이 꽤 남아있는 곳.
이제는 아픈역사를 잊지않고 기억하기 위해 보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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