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여섯번째 여행지,
해남 보길도의 세연정.
고산 윤선도가 지은 곳으로 우리나라 3대 민간정원 중의 한곳이다.
마치 연못속의 섬처럼 자리한 정자가
청량감을 더해준다
정자에 잠시 앉아 휴식을 취하면
주변 경관과 불어오는 바람에
어느덧 한여름의 더위도 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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