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휴가 마지막 여행지였던 담양 삼지내마을.
슬로시티라는 이름에 걸맞게 여류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담쟁이넝쿨이 어우러진 담장길이 정겨움이 묻어나는 곳입니다.
마을길도 흙길이라 쉬엄쉬엄 사색하며 거닐기에 너무도 좋은 힐링공간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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