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 한진중고업 박창수 열사,
열사가 노태우 정권에게 의문의 타살을 당한지 어느덧 20년의 세월이흘렀다.
짧은 인연이었지만 그래도 아는 선배였는데, 서울로 올라오고서도 한 번도 가지를 못했다.
9년 만에 매년 안양에서 열리는 추모제에 갔다.
20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변한 건 아무것도 없다. 여전히 우리에겐 해야할 일이 너무나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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