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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골담길

  • [동해여행] 신랑없인 살아도 장화없인 못살아~ 묵호항 논골담길

    2020.03.30 by 강물처럼~

  • [동해여행]마누라없인 살아도 장화없인 못산다는 묵호~~~

    2013.06.02 by 강물처럼~

  • [동해여행]논골담길에 다시 서서...

    2013.06.02 by 강물처럼~

[동해여행] 신랑없인 살아도 장화없인 못살아~ 묵호항 논골담길

동해 묵호항의 논골담길, 언덕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주민들의 삶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다양한 벽화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예전에 이곳은 비틸길이 비만 오면 진흙탕으로 변해 신랑없인 살아도 장화없인 못산다는 말로 유명한 곳이죠^^ 오랜만에 찾은 논골담길, 이제는 많이 알려진 곳이라 예전의 느낌보다는 점점 관광지화 되어가는 것에 안타까운 생각이 들더군요.....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20. 3. 30. 14:51

[동해여행]마누라없인 살아도 장화없인 못산다는 묵호~~~

아무렇지 않은 듯, 놓여있는 장화도 훌륭한 작품이 되고 있다. 이 장화를 보면서 논골담길 벽화중 재밌게 봤던 벽화가 기억난다. "마누라없인 살아도 장화없인 못산다" ~~ 논골담길 위에서 내려다 본 묵호항의 모습, 왠지 흑백톤이 어울릴 것 같아 담아본다. 처음 이곳을 찾았을때 한참 머..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3. 6. 2. 15:50

[동해여행]논골담길에 다시 서서...

내가 처음으로 벽화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 바로 묵호의 논골담길이다. 그전에도 몇곳의 벽화를 보긴 했지만 그닥 감흥이 없었는데, 논골담길의 벽화를 처음 접하는 그때의 느낌은 정말 신선했다. 주민들의 생활과 삶을 그대로 옮겨놓은 벽화들, 얼마전 다시 논골담길을 찾았다. 예전..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3. 6. 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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