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시도를 떠나 다시 뭍으로~
2012.06.26 by 강물처럼~
섬, 그곳에서 노을을 보다.
2012.06.25 by 강물처럼~
삽시도 둘레길, 해안선을 따라 걷다.
섬으로 떠난 여행, 보령 삽시도.
보령 삽시도, 작지만 무척 아름다운 섬입니다. 미처 다보지 못하고 떠나는 것이 너무 아쉽네요. 다음에 꼭 다시 들리고 싶은 곳입니다. 자, 이제 다시 섬을 떠나 뭍으로 나갑니다. 자, 이제 삽시도를 떠나 다시 뭍으로~ 삽시도에서 나올때는 중간 중간 섬으로 들러 승객들을 태우고 나옵니..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2. 6. 26. 14:43
1박2일 처럼 점프샷을 찍어 봤습니다. ㅋㅋㅋ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2. 6. 25. 22:47
둘레길 가는 길에 만난 장승들 둘레길 초입의 진너머 해수욕장, 자그마한 해수욕장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풀을 뜯던 흑염소가 물끄러미 바라보네요. 바다 밑에서 민물 샘물이 솟아난다는데, 마침 밀물때라 볼수가 없었습니다. ㅠㅠ 둘레길을 돌아 온 끝 지점에서 내려다 본 섬마을 풍경..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2. 6. 25. 22:09
언제부터인가 섬여행을 가고 싶었는데 드디어 보령 삽시도를 다녀왔다. 둘레길이 아름답다는 말만 듣고 찾았는데, 아, 정말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아름다운 섬이다. 삽시도는 활시위에 놓인 화살 모양을 닮은 섬이라는 뜻이란다. 아하, 말로만 듣던 갈매기 먹이주기, 연사기능을 이용해서..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2. 6. 25. 2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