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마을과 어우러진 문화공간 성산읍 삼달리
2012.12.11 by 강물처럼~
김영갑 갤러리에서 관음사로가는 버스를 타기 위해 길을 걷습니다. 길을 걸으면서 지나치게 된 성산읍 삼달리, 지난해 이 마을은 빈집프로젝트 사업으로 김영갑갤러리 주변 빈 창고를 개·보수 해 갤러리공간으로 변신했다고 하네요. 올해도 이 마을 일대에는 6명의 작가들이 상주 교류..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2. 12. 1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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