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여행]겨울 초입, 해넘이를 보며 새로운 내일을 기다린다.... 영광 백수해안도로에서
2019.11.28 by 강물처럼~
가을하늘을 붉게 수놓인 해넘이에 취해....
2013.09.30 by 강물처럼~
2019년 11월, 겨울 초입 어느날.... 내 생에 다시 오지않을 오늘이 저물고 있다.... 그리고 다시 새로운 내일을 기다리며....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9. 11. 28. 00:00
저녁 나절, 전화통화를 하며 잠시 서쪽을 돌아보다 순간 멍했습니다. 이천종합운동장너머로 하늘을 물들이고 있는 해넘이가 너무 아름답더군요. 바로 카메라를 꺼내 찍긴 했습니다만, 제가 받은 감동을 그대로 전달하긴 좀 아쉬운 것 같네요ㅠㅠ 가늘한 내음 / 金永郞 내 가슴속에 가늘한..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3. 9. 30. 19:29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