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행]잔설이 체 녹지 않은 정동길, 그 정취에 취하다.
2013.02.15 by 강물처럼~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경향신문사까지 이르는 정동길, 근현대사 건축물과 거리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길이죠. 그렇게 길지 않은 길이라 산책하며 즐기기에 무척 좋은 곳입니다. 아직 잔설이 남아 있는 정동길을 걸으며 그 정취에 취해 보았습니다. 장독대라는 작품입니다. 조각상의 형태..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3. 2. 1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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