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눈이의 세상보기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길눈이의 세상보기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길눈이
  • 분류 전체보기 (841)
    • 길, 떠남, 회상, 그리고... (712)
    • 사람들 (22)
    • 세상보기 (101)
    • 방명록 (0)

검색 레이어

길눈이의 세상보기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청산도

  • 옛시절의 그리움과 추억을 간직한 슬로길 11코스, 미로(迷路)속의 미로(美路)길

    2012.08.19 by 강물처럼~

  • 자연과 마을의 절묘한 조화, 슬로길 2코스 두번째 이야기

    2012.08.17 by 강물처럼~

  • 좋은 사람과 걸으면 즐거움은 배가된다. 청산도 슬로길 2코스 연애바탕길.

    2012.08.16 by 강물처럼~

  • 이름마저 여유로운 청산도 슬로길 1코스를 걷다.

    2012.08.15 by 강물처럼~

  • 청산도에서 석양을 보다

    2012.08.14 by 강물처럼~

  • 청산도를 향해 출발~~~

    2012.08.14 by 강물처럼~

옛시절의 그리움과 추억을 간직한 슬로길 11코스, 미로(迷路)속의 미로(美路)길

청산도에 떠나기 전, 여객 터미널인근에 있는 슬로길 11코스를 마지막으로 둘러봤습니다. 이곳을 마지막으로 여름 휴가를 끝내고 이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슬로길 11코스, 길 이름이 미로(迷路)속의 미로(美路)길입니다. 참 예쁜 이름이죠. 미로길은 청산도 옛 시절의 모습과 추억을 그대..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2. 8. 19. 17:42

자연과 마을의 절묘한 조화, 슬로길 2코스 두번째 이야기

자, 이제 2코스 마을길로 접어듭니다. 여행 중에 만나는 우물은 언제봐도 반갑습니다.^^ 역시, 섬이라 바람이 심한 탓에 집들이 돌담으로 둘러쳐져 있습니다. 이곳도 서편제를 촬영했던 곳이라고 하네요. 여행중엔 심심찮게 새로운 길동무를 만나게 되죠. 이것 역시 여행의 묘미인 것 같습..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2. 8. 17. 16:08

좋은 사람과 걸으면 즐거움은 배가된다. 청산도 슬로길 2코스 연애바탕길.

자, 이제 슬로길 2코스로 접어듭니다. 초분, 섬지방에서 행해지던 장례풍습으로 일종의 임시 무덤이랍니다. 시신 또는 관을 땅이나 돌 위에 올려놓은 뒤 짚으로 엮은 이엉을 덮어 두었다가, 2~3년 후 남은 뼈를 씻어 땅에 묻는 이중장제(二重葬祭)의 하나라고 하네요. 2코스 초입에 있는 연..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2. 8. 16. 23:51

이름마저 여유로운 청산도 슬로길 1코스를 걷다.

아침 일찍일어나 드디어 청산도 슬로길을 걷습니다. 슬로길, 이름마저 여유롭죠.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걸어보렵니다. 관광객들이 버리고 가는 페트병을 모아 조형물을 만들었네요. 아이디어가 신선합니다.^^ 슬로길 시작점에 있는 느림의 종입니다. 길 이름과 잘 어울리는군요. 코스를 ..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2. 8. 15. 18:42

청산도에서 석양을 보다

드디어 저녁 나절 청산도에 들어왔습니다. 날이 밝으면 청산도 슬로길을 걸을 계획입니다. 서편제 영화촬영지도 있도 경치가 무척 아름답다는데 기대가 되네요. 청산도항에서 보는 석양, 무척 아름답습니다.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2. 8. 14. 17:05

청산도를 향해 출발~~~

여름휴가 마지막 목적지로 청산도로 갑니다. 육지여행을 마무리하고 이번 휴가 최종 목적지인 청산도를 향해 출발~~~~ 완도여객선터미널에서 청산도행 배에 드디어 오릅니다. 이제 완도항을 벗어나고 있습니다. 자, 이제 청산도를 향해 고고~~~씽!! 청산도가 보이는군요.^^ 이제 청산도에 ..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2. 8. 14. 14:43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길눈이의 세상보기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