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힘들게 걷다 잠시 중간 쉼터에서 쉬어간다.
올레길 안내소를 겸한 쉼터에서 잠쉬 쉬어가면서 기념품도 구경하고....
가다가 나타난 곳 서복전시관,
중국 전국시대를 통일한 진나라 시황제가 불로장생약을 구하기 위해 사신으로 파견한 서복이란 사람이 도착한 곳이 바로 제주도다.
바로 그 서복이 도착한 곳을 전시관으로 꾸며 놨다.
간세(제주조랑말) 모양의 열쇠고리
올레길은 가는 도중, 새롭게 만나는 올레꾼들과 함께 걷는 재미가 쏠쏠하다.
진시황이 불로장생약을 구하기 위해 사신으로 보낸 서복이 도착한곳에 만든 서복전시관
제주올레길 7코스 (0) | 2011.08.08 |
---|---|
올레길 6코스 마지막- 이중섭 거리, 그리고 천지연 폭포 야경 (0) | 2011.08.08 |
올레길 6코스 - 쇠소깍에서 외돌개까지 (0) | 2011.08.08 |
올레길 5코스 두번째 - 빛그리미 갤러리와 쇠소깍 (0) | 2011.08.08 |
제주올레길여행 둘째날 - 5코스 남원 ~ 쇠소깍을 가다 (0) | 2011.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