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끝자락,
양평 구둔역을 찾았습니다. 이제는 기차가 서지 않는 폐역이죠.
이곳은 건축학 개론 등 영화촬영지로 잘 알려진 곳입니다.
간이의자에 걸터 앉아 이런 저런 생각을 하고 있자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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