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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

  • [화성여행]정조대왕의 효심이 깃든 화성 용주사

    2020.10.25 by 강물처럼~

  • [화성여행]정조의 효심이 깃든 효찰 대본산 화산 용주사

    2015.04.10 by 강물처럼~

  • 조선 후기 개혁의 꿈은 바람에 흩날리고... 정조가 잠든 건릉을 거닐며

    2015.03.10 by 강물처럼~

  • 정조의 발자취를 따라 거닐다 - 사도세자의 능, 융릉을 찾아서

    2015.03.02 by 강물처럼~

  • 경기여행 - 화성 행궁 무예24기 공연 세번째, 월도

    2013.01.02 by 강물처럼~

  • 경기여행-성곽의 꽃, 수원화성을 가다.

    2012.12.31 by 강물처럼~

[화성여행]정조대왕의 효심이 깃든 화성 용주사

용주사는 신라 문성왕 16년(854년)에 갈양사라는 이름으로 창건되었다. 창건주는 염거화상으로 도의국사에 이어 가지산문 제2대 조사이다. 고려 광종 때는 혜거국사가 머물며 국가의 축원도량으로 삼았다는 기록도 남아 있지만 갈양사는 병자호란 때 소실된 후 폐사되었다. 갈양사가 다시 중창하게 된 것은 조선 제22대 정조 임금 때다. 정조는 즉위 13년을 맞던 해 전농동 배봉산에 있던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를 이곳으로 이장하고, 수원화성과 행궁을 만드는 대대적인 역사를 벌인다. 아버지 묘와 화성의 건설과정을 보기 위해 수시로 이곳까지 거둥하게 되자 아예 시흥으로 질러가는 새로운 길을 만들기도 하고 안양의 만안교라는 돌다리도 새로 만들어 놓게 된다. 이때 정조의 마음을 크게 움직인 스님이 보일당 사일스님이다. 장흥..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20. 10. 25. 00:00

[화성여행]정조의 효심이 깃든 효찰 대본산 화산 용주사

수원과 인근의 화성은 조선후기 개혁을 추진했던 정조와 많은 인연이 있는 곳입니다. 최근 화성에 있는 용주사를 다녀왔습니다. 용주사는 정조가 억울하게 죽은 아버지 사도세자의 능을 화산으로 옮기면서 원찰로 삼은 절집이기도 하죠. 인근에 정조와 사도세자의 능인 융건릉이 있어 함..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5. 4. 10. 00:00

조선 후기 개혁의 꿈은 바람에 흩날리고... 정조가 잠든 건릉을 거닐며

사도세자가 잠든 영릉을 뒤로하고 그의 아들이자 조선후기 개혁군주였던 정조가 묻힌 건릉으로 항합니다. 영릉과 건릉사이의 산책길, 소나무 숲길이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곧게 뻗은 소나무들이 조선후기 개혁군주였던 정조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 같네요. 어려서 아비인 사도세자의 죽..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5. 3. 10. 00:00

정조의 발자취를 따라 거닐다 - 사도세자의 능, 융릉을 찾아서

마지막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것 같네요. 하루종일 바람이 무척 세차게 붑니다. 그래도 모처럼의 일요일, 그동안 너무 바빠서 정신없이 지내다 시간이 되서 인근 화성의 영릉을 찾았습니다. 융릉은 훗날 장조로 추존된 사도세자와 훗날 헌경의황후로 추존된 그의 비 혜경궁 홍씨의 합..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5. 3. 2. 00:00

경기여행 - 화성 행궁 무예24기 공연 세번째, 월도

월도, 칼날이 반달처럼 생겼으며 자루가 창처럼 긴 도의 일종입니다. 정조대왕의 아버지인 장헌세자(사도세자)가 잘 다뤘다고 합니다. 삼국지에서 관우가 사용한 칼로도 유명하죠.^^ 무예도보통지에 실린 월도의 모습입니다.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3. 1. 2. 11:23

경기여행-성곽의 꽃, 수원화성을 가다.

한 해가 가고 있습니다. 대설 주의보가 내리고 많은 눈이 내렸죠. 불현듯 언젠가 가려다 못갔던 수원화성을 가보고 싶었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웠지만 화성의 성곽과 설경이 조화를 이뤄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사적 3호인 수원화성은 아버지 사도세자(장헌세자)에 대한 효심으로 부친의 ..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2. 12. 3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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