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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을 위해 찾은 곳, 서천군 판교면.

길, 떠남, 회상, 그리고...

by 강물처럼~ 2012. 11. 19.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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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량포구를 둘러보고 일행들과 판교면으로 향합니다.

옛것과 새것이 공존하는 곳.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이것이 힐링이 아닐까요?

 

 

 

 

 

 

 

 

 

 

 옛날 극장 건물이 아직도 남아 있네요. 이젠 문을 닫았지만 예전엔 이곳 주민들에겐 쉼터 역할을 톡톡히 했겠죠.

 

 

 

 

 

 

 

 

 

 

 

 

 

 교회건물입니다. 이곳도 이젠 건물만 남았네요.

 

 

 구멍가게네요. 경상도에선 예전엔 점방이라고 불렀죠. 마을 버스정류장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정미소입니다.

 

 

 선진소방구현, 문구가 재밌죠.

 

 ㅋㅋㅋ 이천 YMCA 사무총장님의 점프샷 모습.

 

 

 

 

 

 

 

 

 

 

 

 오랜만에 보는 재제소 모습이네요.

 

 

 

 

 

 

 

 

 

손으로 쓴 듯한 간판, 무척 정겹습니다. 

 

 

 의원이라고 쓴 간판 정말 오랜만에 보내요.

 

 

 

 

 

 

 

 

 

 

 

 

 

 

 

 

 

 

 

 

 

 

 일제시대 가옥인데 아직까지 남아 있네요.

 

 

 지금은 영업을 하지 않지만 꽤 큰 규모의 양조장입니다. 45번이라는 전화번화가 특이하죠.

 

 

 

 

 창틀사이로 보이는 달력, 2001년까진 영업을 했다네요.

 

 

 

 

 

 

 

 

 

 

 

 

 

 

옥내저장소, 예전에 기름을 팔던 곳이랍니다.

 

 

이번 여행을 같이한 일행들입니다.

 

 

 

 

 

 

 줄에 걸린 아귀가 마취 에이리언 처럼 보이네요.

 

 

 

 

 

 

 

 

 

 

 

 

 

 구 판교역 앞입니다. 예전엔 이곳이 최고 중심가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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