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힘들고 지칠 때,
외로움에 사무칠 때,
'포구'를 찾는 사람들.
비릿한 삶의 풍경 앞에서
내 안의 진실과 마주하다.
이별과 재회, 체념과 기다림,
외로움과 위로가 공존하는
시작과 끝, 그 경계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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