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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떠남, 회상, 그리고...

  • [아산여행]깊어가는 가을을 느끼기 좋은 곳 - 외암민속마을

    2021.11.18 by 강물처럼~

  • [괴산여행]물안개와 은행단풍의 환상적인 조화- 괴산 문광저수지

    2021.11.09 by 강물처럼~

  • [수원맛집]곱창과 막창이 먹고싶다면~~ 수원 소꼽친구

    2021.10.27 by 강물처럼~

  • 가을 저녁, 궁평항의 낙조

    2021.10.26 by 강물처럼~

  • [단양여행]울긋불긋 곱게 수놓인 단양 보발재

    2021.10.22 by 강물처럼~

  • [도계여행] 기억속에서 잊혀져 가는 공간-도계 탄광촌 사택지

    2021.10.20 by 강물처럼~

  • [영월여행]광부들의 삶이 묻어나는 곳 - 영월 마차리 벽화마을

    2021.10.18 by 강물처럼~

  • [담양여행]바쁜 일상을 떠나 여유를 찾아 떠는 길 - 슬로시티 삼지내마을

    2021.10.15 by 강물처럼~

[아산여행]깊어가는 가을을 느끼기 좋은 곳 - 외암민속마을

충남 아산의 외암민속마을, 마을 전체가 중요민속자료 제236호로 지정되어있습니다. 조선시대부터 예안이씨들의 집성촌으로 형성된 곳이죠. 고택과 초가돌담이 잘 보존되어 있기도 합니다. 깊어가는 가을과 어우러져 목가적인 풍경을 연출하는 멋진 마을입니다.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21. 11. 18. 10:55

[괴산여행]물안개와 은행단풍의 환상적인 조화- 괴산 문광저수지

이맘때면 괴산 문광저수지의 은행단풍이 정말 장관이죠. 휴일, 아침나절 찾은 문광저수지, 마침 물안개가 피어올라 멋진 풍경을 연출하고 있더군요. 물안개와 저수지의 반영, 그리고 황금빛 은행 단풍이 어우러져 너무도 멋진 풍경이었습니다 .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21. 11. 9. 00:00

[수원맛집]곱창과 막창이 먹고싶다면~~ 수원 소꼽친구

수원 인계동의 소꼽친구, 곱창과 막창이 정말 맛있는 집입니다. 점점 쌀쌀해지는 날씨에 고소한 곱창과 막창에 한 잔~~~ 정말 예술입니다.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21. 10. 27. 13:47

가을 저녁, 궁평항의 낙조

가을날, 궁평항의 해질녘, 문득 시 한편이 떠오른다 가을엽서 - 안도현 한 잎 두 잎 나뭇잎이 낮은 곳으로 자꾸 내려앉습니다 세상에 나누어줄 것이 많다는 듯이 나도 그대에게 무엇을 좀 나눠주고 싶습니다 가진 게 너무 없다 할지라도 그대여 가을 저녁 한 때 낙엽이 지거든 물어보십시오 사랑은 왜 낮은 곳에 있는지를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21. 10. 26. 09:27

[단양여행]울긋불긋 곱게 수놓인 단양 보발재

충북단양 보발재. 애기단풍으로 유명한 곳이다. 애기단풍의 특성상 1년에 10여일 정도만 단풍을 볼수 있는 곳. 보발재 전망대에서 내려다는 길은 정말 울긋불긋하게 수놓인 것이 장관이다.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21. 10. 22. 15:25

[도계여행] 기억속에서 잊혀져 가는 공간-도계 탄광촌 사택지

예전에 찾았던 도계를 다시 찾았다. 그때 둘러보지 못했던 탄광촌 사택지들을 돌아본다. 한때는 탄광산업의 경기를 타고 번창했던 곳.... 이젠 옛 사택지만 남아 무심한 세월을 말해주고 있는 것 같다. 누군가에겐 삶의 흔적과 추억이고 누군가에겐 잊고 싶은 기억이기도 할 것이다. 무심한 세월 속에 잊혀져 가는 곳이지만 이 역시 우리가 살아온 흔적이고 기억에 해야할 공간일 것이다.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21. 10. 20. 00:00

[영월여행]광부들의 삶이 묻어나는 곳 - 영월 마차리 벽화마을

휴일 낮, 드라이브 삼아 무적정 길을 나섰다. 가다보니 강원도 영월 방향이었다. 서서히 다가오는 가을을 즐기며 가다보니 어느덧 마차리 벽화마을이다. 한때는 탄광산업의 경기를 타고 번창했던 곳... 탄광산업이 호황을 누릴때는 지나가는개도 만원짜리를 물고 다녔다고 우스개 소리를 하던 곳. 이제는 탄광산업이 사양길로 접어들면서 쓸쓸함만이 묻어난다. 마차리벽화마을은 2009년도에 희망근로프로젝트로 조성되었단다. 벽화에 광부들의 삶과 주민들의 생활상이 녹여져 있어 더욱 눈길이 갔다. 탄광촌... 누군가에게 삶의 흔적과 추억이고 누군가에겐 잊고 싶은 기억이기도 할 것이다. 무심한 세월 속에 잊혀져 가는 곳이지만 이 역시 우리가 살아온 흔적이고 기억해야 할 공간이다.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21. 10. 18. 13:40

[담양여행]바쁜 일상을 떠나 여유를 찾아 떠는 길 - 슬로시티 삼지내마을

이번 여름휴가 마지막 여행지였던 담양 삼지내마을. 슬로시티라는 이름에 걸맞게 여류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담쟁이넝쿨이 어우러진 담장길이 정겨움이 묻어나는 곳입니다. 마을길도 흙길이라 쉬엄쉬엄 사색하며 거닐기에 너무도 좋은 힐링공간이더군요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21. 10. 1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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