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여행]나무에서 생명의 숨결을 느끼다- 여주 목아박물관
2013.08.25 by 강물처럼~
[여주여행]천년 세월의 무상함이 느껴지는 여주 고달사지
2013.08.23 by 강물처럼~
[여주여행] 선녀를 찾아 주세요~~~, 카페 나무꾼과 선녀에서
2013.08.20 by 강물처럼~
[여주여행]한 여름 녹음이 우거진 영릉(寧陵) 숲길을 거닐며...
2013.06.19 by 강물처럼~
여주군 이호리에 위치한 목아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 멀지 않은 곳에 있는 곳이라 벼루고 벼루다 다녀왔죠. 목아박물관은 중요무형문화제 제108호로 지정된 목아 박찬수 목조각장꼐서 설립한 사립박물관입니다. 야외 조각공원과 전시관인 본관으로 크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근에 여주 ..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3. 8. 25. 20:58
여행지기들과 절집을 자주 찾는 편입니다. 지난 일요일 인근에 있는 여주 고달사지를 찾았습니다. 고달사는 서기764년에 창건되었다고 하니 1200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한 곳이죠. 고달사지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보이는 석조대좌입니다. 석불을 안치하는 석불대좌로 지금은 불상은 없어진..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3. 8. 23. 14:23
일요일 오후, 간만에 블친인 금모래은모래님, 삶은 여행님, 그리고 한결같이님과 함께 점심식사를 마치고 내가 새로이 인수(?)한 중고 카렌스를 타고 인근 이포보 근처에 있는 카페 나무꾼과 선녀를 찾았습니다. 카페 주차장에 차를 파킹하고 내리자마자 2층 카페 베란다 한켠을 차지하고 ..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3. 8. 20. 22:06
한 여름의 뜨거운 햇살이 내려쬐는 오후, 여주 영릉(寧陵)을 찾았습니다. 바로 옆에 있는 세종대왕릉보다 오히려 아기자기 한 멋이 있는 곳입니다. 조선 제17대 왕 효종(孝宗 1619~1659, 재위 1649∼1659)과 부인 인선왕후(仁宣王后) 장씨(1618∼1674)의 무덤입니다. 세종과 소헌왕후 심씨의 무덤인..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3. 6. 19. 2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