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허브마을
2011.05.09 by 강물처럼~
열정적인 선배
2011.05.06 by 강물처럼~
아리랑 학교- 마지막
2011.04.29 by 강물처럼~
정선아리랑학교2.
정선 아리랑 학교 - 추억의 박물관
신동안경다리탄광마을
도계 5일장.
강원종합박물관
일죽IC에서 안성방향으로 우회전해서 38번국도를 타고 10분정도 가다보면 오른편에 안성허브마을이 있다. 허브농장과 허브체험관 팬션등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처음엔 별 느낌없이 들렀는데, 하우스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와~~ 맑고 청아한 허브향이 머리를 맑게해주는게 정말 너무 좋았다.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1. 5. 9. 00:19
민중가수 박준, 형을 안지도 어느덧 10년을 훌쩍 넘어섰다. 간만에 건설산업연맹 산안집회에서 형을 만났다. 참 열정적인 선배다. 형식보단 내용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사람을 너무나 사랑하는 선배, 언제나 당당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가슴속에 많은 아픔을 감추고 있는 선배. 항상 한결같은 모습으..
사람들 2011. 5. 6. 08:21
강원도에서 올라오는 길에 스치듯 지나쳐온 주천강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1. 4. 29. 17:05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1. 4. 29. 16:52
강원도 정선, 아리랑으로 유명한 고장이다. 이 노래가 불리기 시작한 것은 적어도 600년 이전 부터라고 한다. 조선 건국 직후에 고려를 섬기던 신하들이 정선 지방으로 피신하여 숨어 지내면서 자신들의 정한을 노래에 담아 불렀다고 하는데, 이것이 그 이전 부터 불리던 정선 지방의 토속 ..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1. 4. 29. 15:49
정선으로 가는 길에 지나친 마을. 석탄산업이 한창 번창했을땐 이곳도 꽤나 사람이 붐볐던 곳이란다. 하지만, 세월의 흐름은 막을 수가 없는 모양이다.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1. 4. 29. 15:09
우리나라 석탄 최대 산지였던 도계.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마침 5일장이 열리고 있었다. 탄광산업이 번창했을 떄는 도계에 돌아다니는 강아지도 만원짜리를 물고 다녔다는 말이 있다. 지금은 석탄이 사향 산업인지라 옛 모습은 흔적만 남아 있는 듯 했다. 도계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철로가 스위치..
카테고리 없음 2011. 4. 29. 02:48
논골담길을 구경하고 나서, 도계로 향했다. 가는 중간에 길 왼편에 웅장한 건물군이 보인다. 왠지 그럴싸하게 보여서 들어갔다. 강원종합박물관이었다. 입장료가 9천원이나 하는지라 내부는 구경못하고 아쉬운데로 밖에서 사진만 찍었다.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1. 4. 29. 02:24